어제 강남에서 닭발에 소주한잔하고
레깅스룸 하니실장님에게 전화했더니
준비해 놓겠다면서 ㅋㅋ 고하시라고 ㅋㅋ
친구새끼랑 들뜬마음에 훅 날아갔죠 ㅋㅋ
가볍게 하니실님이랑 술한잔 하고, 어떻게 놀까 고민하던 찰나에
초이스 들어오네요 ㅋㅋㅋ
언니들이 3조에 걸처 20명 쫌안되게 들어오는데
확실히 레깅스룸이라 그런지 민삘,룸삘 어린애들에 섹시한애들까지.,. 대부분.. 수질 좋네요ㅎㅎ
하 스트레스 받은게 날아가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
아무래도 그동안 이런곳을 너무 안왔던거 같아요 ㅋㅋ
아무래도 재밌게 놀려면 몸매가 좋아야 놀 맛이 날것 같아서 ㅋㅋ
키크고 S라인에 가슴 크고 피부가 아기처럼 뽀얀 언니를 컨택했습니다.ㅎㅎ
제가 까다롭게 굴어서 별로였을텐데 ㅋㅋ
생글생글 웃으면서 노래같이 부르고 춤도추고 하 신납니다.
친구새끼는 키작고 아담한 언니 컨택해서
아주 미치게 놀더라구요 ㅋㅋ
중간에 물올라서 키스하면서 탱글탱글한 슴가도 만지고 ㅋㅋ
부비도 끈적하게 하면서.. 아 룸에서 미치도록 X빠지게 논거 같아요 ㅎㅎ
너무 재밌어요 ㅎㅎ 스트레스 대박 풀렀네요 ㅋㅋ
여기 언니들은 룸 언니들 같지도 않고 신선합니다.
다음주에 다시 올테니 잘 해주세요 하니실장님 ㅋㅋ
잘놀다 갑니다~